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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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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타케루: 일본의 전설적인 야마토 왕조의 왕자
야마토 코타(일본어: 大和孔太, 1994 ~) 일본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마에다 야마토: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
야마토 히로시: 일본의 프로레슬러
마치다 야마토: 일본의 축구 선수
야마토 데쓰: 일본의 축구 선수
야마토 유키: 일본의 영화 각본가,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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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함 야마토 2202 선행 공개에 발맞춰 새로운 이미지가 등장했다. 함교의 창문을 파랗게 바꾸고[18] 갑판을 나뭇빛이 감도는 것으로 바꾸었는데 무엇보다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많이 바뀐 것은 스타샤 이스칸다르가 막아놓았던 파동포의 입구를 다시 연 것이다. 2202가 지구의 본격적인 군비 경쟁 레이스를 다루다 보니 2199에서 자신들과 같은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지 말아달라고 했었던 스타샤의 부탁이 상기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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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주전함 야마토를 리메이크하겠다는 얘기가 처음 나온 것은 2007년경이었다. [4] 당시에는 '신 우주전함 야마토'[5]라는 제목으로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흐지부지되었고 더군다나 2009년에야 원작자 니시자키 요시노부가 직접 등판하여 제작된 우주전함 야마토 부활편이 2번의 제작 결정 번복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나오면서 잊혀가는 듯했다. 그러나 니시자키가 죽고 남은 제작진들은 부활편을 살짝 손대어 디렉터스 컷을 내놓고, 그러면서 야마토의 리메이크 계획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다.
2017년 3월 26일 마츠모토 레이지의 전시회에서 인터뷰에 따르면 야마토에 군국주의의 의미를 담으려 한 것이 아니고, 어릴 적 야마토같이 큰 배가 하늘로 모든 사람들을 태우고 나는 것을 상상하여 그때의 기억을 살려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하숙하던 곳에 야마토관계자가 있어서 친하게 지내며 설계도를 받을 기회가 있어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니시자키 요시노부 프로듀서를 욕하기 위해서 나온 책 '니시자키 요시노부의 광기'라는 서적에서는 당시 스태프의 말을 빌어 이 작품에서 일본인만 나오거나 일본군의 병기가 나오는 것은 군국주의를 미화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단순히 그래야 히트할 것 같아서 니시자키가 감행했다고 말하고 있다. 어차피 일본 시청자가 보는데 일본이 이기는 내용으로 해야 잘팔린다는 그런 이유. 돈 밖에 모르는 인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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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의 제1작품. 1974년 10월 6일 ~ 1975년 3월 30일 방영. 한국에서도 80년에 문화방송에서 '우주전함 V호'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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